'허삼관' 하정우 " 하지원, 대한민국 여배우 중 으뜸이다" 극찬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하정우가 사랑스러운 절세미녀로 변신한 하지원을 극찬했다.
하지원은 내년 초 개봉예정인 영화 '허삼관'(감독 하정우·제작 두타연)에서 마을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절세미녀 허옥란 역을 맡아 새침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준다.
예쁜 외모는 물론 강한 생활력으로 뭇 남성들과 허삼관(하정우)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최고의 신붓감으로 손꼽힌 허옥란은 허삼관의 적극적인 구애와 물량 공세에 넘어가 순식간에 결혼을 하게 된다.
하지원은 하정우와 호흡을 맞춘 밀당 연기로 코믹한 연기를 펼쳤다. 여기에 허삼관과 결혼한 후 세 아들을 키우면서 보여주는 따뜻하면서도 억척스러운 모습과 위급한 상황에 터져 나오는 의외의 당찬 모습은 허옥란만의 또 다른 반전 매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원은 "허옥란이라는 인물은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역할이었다"며 "처음에는 나와 어울릴까 고민도 많았는데 정말 하고 싶은 작품이기에 선택했다. 하지원이 만든 허옥란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자신감을 전했다.
또한 상대배우이자 감독인 하정우는 하지원에 대해 "대한민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배우 중 단연 으뜸이라고 생각한다. '허삼관'을 기획하고 준비할 때 가장 먼저 떠올렸던 배우가 하지원 씨였다"고 그를 극찬했다. 또한 하정우는 "이전에 보여줬던 캐릭터와는 다른 모습들을 발견했고, 현장에서 캐릭터를 소화해내는 유연한 모습을 보면서 굉장히 놀랐다"며 하지원에 대한 애정과 신뢰를 드러냈다.
'허삼관'은 돈 없고 대책 없고 가진 것도 없지만 뒤끝만은 넘치는 최고의 명물 허삼관이 절세 미녀 아내와 세 아들을 둘러싸고 일생일대 위기를 맞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세계적 소설가 위화의 대표작 '허삼관 매혈기'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하정우 하지원 외에도 전혜진 장광 주진모 성동일 이경영 김영애 정만식 조진웅 김기천 김성균 등이 출연한다.
[20141019] HA JI WON THE FIRST FANMEETING in TAIWAN 這次FANMEETING氣氛真的很熱烈,河智苑很用心的練國語、唱歌、跳舞,跳舞那部份非常好看,不再是看多年前的跳舞影片,而是可現場看到她跳舞給我們看,真的很幸福! 她唱<對面的男孩看過來>真的很動聽,這首歌的很適合她唱,很喜歡! 我們就對著她唱<對面的女孩看過來>,這首歌別有意義,很好的回憶!